구리시,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 실시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6월 17일 구리시청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종사자와 활동지원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주요 운영 기준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부정수급 발생 시 적용되는 행정처분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사업 수행기관과 활동지원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부정수급 발생 시 책임 및 제재 기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보다 책임감 있는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복지서비스인 만큼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예방 교육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해 건전한 복지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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