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상봉먹자골목,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최종 선정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9-17 09:20

서울 동북부 대표 먹자골목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이 서울시 야간경제 육성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중랑구는 상봉동 상봉먹자골목이 지난 14일 서울시 주관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은 야간경제 거점 육성을 통해 골목상권을 살리고 주민·상인 상생 기반의 야간 상권을 만드는 서울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상봉먹자골목은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받는다. 야간경관 조성, 야장 특화 이벤트 등 콘텐츠 운영, 안전·위생·편의시설 개선, 지역 역사·문화·관광자원 연계, 주민·상인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해 '상봉먹자골목 달빛야장'을 꾸밀 계획이다.


상봉먹자골목은 137개 점포가 운영 중인 서울 동북부 대표 먹자골목이다. 2022년 8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뒤 2023년 4월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을 맺었고, 같은 해 5월부터 합법 야장을 운영해 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야간경관과 콘텐츠를 비롯해 안전·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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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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