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시장이 직접 찾아갔다…파주시, 보육원·취약 어르신 위문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9-17 12:00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손배찬 파주시장이 아동양육시설과 의료 취약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불편을 들었다.


파주시, ‘현문현답’ 돌봄·의료 취약계층 현장 방문.

파주시는 손배찬 시장이 지난 16일 파주보육원과 건강돌보미 사업 수혜 어르신 가정 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국장과 파주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했으며, 시가 운영 중인 소통 프로그램 '현문현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손 시장은 파주보육원에서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사무실·식당·숙소 등을 둘러보며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이어 건강돌보미 사업을 이용 중인 어르신 가정 2곳을 찾아 침 시술과 구강 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현황과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붙이는 진통제를 건네며 안부를 챙겼다.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의 어려움도 청취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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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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