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불안한 청년들 모여라…19일 중구서 진로·회복 특강 열린다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9-17 11:40

서울 중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번아웃 회복부터 진로 고민까지 청년들의 일상을 주제로 한 행사를 19일 연다.


청년의날 포스터.

중구는 이날 서울청년센터 중구(소공누리센터 8층)에서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슬로건은 'FIND YOUR WAY'로,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뜻을 담았다.


행사는 1·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청년합창프로젝트 '싱투게더' 공연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뉴팀즈와 유니커즈가 활동 소개를 전한다.


2부는 강의 콘서트로 구성된다. '번아웃 회복특강'에서는 간이검사로 피로·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자기대화법과 일상 속 회복 방법을 다룬다. '라이프스타일' 특강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 대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청년 공감토크 '청춘문답'에서는 청년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주제로 한 토크쇼가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취업 상담부터 재무 상담까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홍보·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서울시 영테크 등이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언제나 든든한 내편이 되어주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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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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