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 맞아 노원구서 취업·금융·힐링 프로그램 한꺼번에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9-17 11:20

노원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취업·금융·문화·마음건강을 아우르는 청년주간 프로그램을 19일까지 운영한다.


9월 청년내일 커리어위크 센터 전경.

노원구는 '2026 노원 청년주간'을 14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주간 기간에는 지역 내 청년 관련 기관과 시설이 함께 참여해 취업·진로, 금융·경제, 문화·예술, 마음건강, 네트워킹 분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핵심 행사인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18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청년정책 발전과 지역사회 청년 활동에 기여한 개인·단체 등 10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행사 40분 전인 오후 5시 50분부터는 소강당 로비에서 청년기관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기념행사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경제 전문가 김광석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2027년 경제 대전망: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내외 경제 흐름과 대응 전략을 다룬다.


취업·진로 분야에서는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이 18일까지 '청년내일 커리어위크'를 운영한다. 취업사진 촬영, 현장 취업상담, 직무특강, 1:1 이미지 컨설팅, 자기탐색 워크숍 등이 마련된다.


17~18일에는 서울청년센터 노원에서 포토존·미니게임·청년정책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 '청년, 오늘을 축하해'가 열린다. 노원청년일삶센터는 17일 가치관 중심의 만남과 경춘선숲길 밤산책을 결합한 '모두의 소개팅'을 진행한다.


심리 지원도 운영된다. 노원 청년심리상담센터는 18일까지 '마음 오픈데이'를 열어 예약 없이 방문하면 심리전문가와 단회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화살롱 5120에서는 18일 오후 5시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박예나·이현태 작가의 기획전이 11월 14일까지 이어진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일하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직주락 완성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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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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