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7개 대학, '학교 밖 캠퍼스' 구축 위해 손잡다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9-30 08:58

경기도가 29일 가천대, 강남대, 경기대, 경희대, 대진대, 명지대, 아주대 등 7개 대학과 '학교 밖 캠퍼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7개 대학, '학교 밖 캠퍼스' 구축 위해 손잡다

'학교 밖 캠퍼스'는 경기도서관의 공공 자원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융합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직면한 과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공공 실험실인 리빙랩 협업체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교과과정과 연계해 지역 및 도서관 현안을 발굴한다. 이를 학습과 연구 과제로 삼아 '문제해결형 도서관 모델'을 경기도와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도출된 우수한 연구 결과는 실제 도서관 운영 방식이나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방침이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뛰어난 지적 자산과 교육 성과가 경기도서관이라는 공공의 장을 통해 도민의 삶으로 스며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 부지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거점이자 열린 공공 리빙랩으로서 학교 밖 캠퍼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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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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