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자영업자의 자발적인 불법·노후 간판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구로구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 정비 전·후 사진.26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5년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영업장 면적 133㎡ 미만의 관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규 개업, 이전, 업종 변경 등으로 간판 설치가 필요한 업소와 불법·노후 간판을 보유한 기존 업소에 간판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원금은 업소당 벽면이용간판 1개 기준 최대 170만 원으로, 지난해 130만 원에서 상향됐다. 구는 구로구 전역에서 200곳이 넘는 업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186개 업소에 총 3억 1,615만 4천 원을 지원했다. 이 중 기존 업소가 153곳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사업 초기부터 신청이 집중되며 조기 마감되는 등 참여가 이어졌고, 불법·노후 간판 정비를 통한 거리환경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고 구는 설명했다. 고효율 LED 간판 설치를 통해 전력 소비 절감 효과도 함께 거뒀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으로 불법·노후 간판이 정비되며 거리환경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마포구 연남동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으로 환하게 변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동교로51길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위험했던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남동은 구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이 찾는 명소이자 상권이지만, 일부 골목길은 어둡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연남 끼리끼리길’ 조성을 통해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마련한 데
-
마포구, 부산 청년작가 전시회 개최…청년문화 교류의 장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도시 부산 남구와의 청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부산신진청년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청년예술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두 도시 청년들이 소통하고
-
파주시의회, 전 의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의회 전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기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를 초빙해 ‘지방의회 청렴윤리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 이론에
-
동작구,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산세(본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감면 제도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 후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
양주시, 9월 15일부터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양주시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하며 체육활동 지속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