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가 오는 12월 29일(월) 오전 11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오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위기에 빠진 광주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의 본질인 ‘인성’과 ‘기본’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키워드는 △밀실 인사 원천 차단 △독서·토론·예체능 교육 강화로 공감하고 질문하는 인간 중심 AI 교육 △광주 에너지·AI 융합 이공계 슈퍼 인재 양성 △행정 혁신과 교육시설 개선을 통한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세계가 배우러 오는 교육 실현 등이다.
오 대표 측은 36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 행정 전문성과 세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광주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대표는 교육청의 ‘밀실 인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독립적 감사위원회 설치와 인사 과정의 실시간 공개 등 강도 높은 청렴·인사 혁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AI국가컴퓨팅센터, 데이터센터, 인공태양 연구 등 광주 지역 자산과 연계한 에너지·AI 융합 이공계 교육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힐 계획이다.
또한 보여주기식 AI 교육을 넘어 독서와 토론, 예체능이 어우러진 ‘인성 중심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하며, 광주를 세계적인 민주·인권·평화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내놓는다.
오경미 대표는 광주 교육 현장에서 36년간 헌신해온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교육청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리더이자 광주 최초의 여성 교육감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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