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스크린 파크골프장 '인기'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강북문화예술회관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회차당 1시간 50분씩, 오전 9시, 11시 10분, 오후 2시, 4시 10분 등 하루 총 4회차가 운영되며, 공휴일은 휴무다.
이용 요금은 강북구민의 경우 회차별 3,000원, 그 외 이용자는 5,000원으로, 커피 한 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경로우대,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 추가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 요금은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별도의 강습 없이 동호인이나 지인들이 함께 즐기는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팀당 최소 3인에서 최대 4인까지 조를 구성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02-944-306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0월 강북종합체육센터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해 정식 운영을 이어가는 등 지역 내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주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시설을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일상 속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구민들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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