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통계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이번 수여식에서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국가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포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 추진 체계, 현장 관리, 조사 품질 및 데이터 활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서구는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타 지자체 대비 사업체 수가 급증하고 조사 범위가 광범위해 조사 여건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자체 종합 추진계획과 인력 동원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통계 기반 행정 구현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사업체 관계자들과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애쓴 조사 요원 및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통계조사 수행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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