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원,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 개최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문화원(원장 윤성현)이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 야외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의 한국무용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연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윤성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문화원 문화학교는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취타, 한국무용, 서예 등 총 31개 강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수강신청 문의는 의정부문화원(031-872-5678)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의정부문화원 누리집(https://ujbcc.or.kr) 내 문화학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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