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캡처] "예술이 된 보행로"…춘천의 색을 담은 '소양아트서클' 탄생
호반사거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섰습니다. 원형 보행데크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 '소양아트서클'입니다. 수변 관광지와 원도심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한 춘천시의 해답. 보행자가 안전하게 춘천의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디자인 요소를 살려 춘천의 자연을 닮은 색깔과 패턴으로 꾸몄습니다. 국내 출판 디자인 분야의 전설로 불리는 석윤이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소양아트서클은 춘천역, 번개시장, 소양강 처녀상, 스카이워크와 인접한 춘천 호수 관광의 핵심입니다.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로, 앞으로는 '올 데이 관광 벨트'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낙조를 배경으로 소양강과 삼악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개장 초기부터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이름을 얻고 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해답으로도 거론됩니다. 도시재생 혁신 지구, 역세권 개발, 동네 상권 발전소 등과 맞물려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공간입니다.
소양아트서클은 석윤이 모스그래픽 대표의 작품입니다. 출판사 북디자이너 출신으로, 독립 후 많은 대기업과 협업하고 있는 유명 디자이너입니다. 소양아트서클은 그에게도 특별한 도전이었습반니다. 공공 디자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랐습니다. 채도 높은 원색과 대비되는 패턴은 그를 상징하는 디자인입니다. 춘천의 자연에서 색깔을 따서 춘천대교의 원형, 삼악산 삼각형 등을 표현했습니다. 구성 요소가 서로를 돋보이게 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공공 예술의 미래, 소양아트서클에서 체험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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