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가 구로 생각공장 1층으로 자리를 옮기고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 1기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사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있다.14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임시 운영하던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를 구로 생각공장으로 이전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2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이전으로 교육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기 모집은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서비스기획과 디지털마케팅 두 분야에서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의 기초역량을 갖춘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에 거소를 둔 사람이다. 과정 수료 후 디지털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이를 우선한다.
선발 절차는 기본 자격 확인을 시작으로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6월 8일 개강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요건과 교육 세부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서울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가 새 교육 공간에서 운영되는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마포구 연남동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으로 환하게 변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동교로51길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위험했던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남동은 구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이 찾는 명소이자 상권이지만, 일부 골목길은 어둡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연남 끼리끼리길’ 조성을 통해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마련한 데
-
마포구, 부산 청년작가 전시회 개최…청년문화 교류의 장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도시 부산 남구와의 청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부산신진청년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청년예술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두 도시 청년들이 소통하고
-
파주시의회, 전 의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의회 전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기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를 초빙해 ‘지방의회 청렴윤리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 이론에
-
동작구,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산세(본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감면 제도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 후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
양주시, 9월 15일부터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양주시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하며 체육활동 지속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