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토 g77’ 국내 출시… 1억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하며 프리미엄 성능 강화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4-24 09:58

모토로라 모토 g77

모토로라코리아가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모토 g77(moto g77) (https://www.motorola.com/kr/ko/p/phones/moto-g/77/pmipmjh43mw)’을 국내 출시했다.


모토로라의 moto g 시리즈는 더 많은 소비자가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온 라인업이다. 모토 g77은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카메라, 디스플레이, 내구성 등 핵심 사용 경험 전반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사진 촬영부터 콘텐츠 감상, 야외 활동까지 일상 전반에서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공식 출고가 39만6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도 프리미엄급 기능과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3배 무손실 줌을 지원하는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밀리터리급 내구성을 기반으로, 중급 스마트폰 이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모토 g77은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춘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해 완성도 높은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메인 센서는 9배 향상된 빛 감도를 기반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밝은 이미지를 구현하며, 3배 무손실 줌으로 원거리 피사체도 또렷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모토 AI 기반 인물 모드와 오토 스마일 캡처(Auto Smile Capture)를 통해 자연스러운 심도 표현과 최적의 촬영 타이밍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페이스 리터치(Face Retouch), 제스처 셀피(Gesture Selfie), 자동 나이트 비전(Auto Night Vision) 등 다양한 촬영 기능을 제공해 셀피 촬영의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구글 포토 연동으로 촬영 후 편집과 공유도 간편하다.


디스플레이는 6.8인치 익스트림 아몰레드(Extreme AMOLED)를 탑재해 모토 g 시리즈 중 가장 밝은 화면을 구현했다. 이전 세대 대비 17% 향상된 해상도와 최대 5배 밝기를 기반으로 실내외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며, 120Hz 주사율로 스크롤을 포함한 부드러운 화면 전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SGS 인증 로우 블루라이트(Low Blue Light) 기술을 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사운드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하이레스(Hi-Res) 인증을 통해 더욱 풍부한 베이스와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며, 손안에서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 모토 g77은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 MIL-STD-810H를 획득해 밀리터리 등급의 내구성을 갖췄으며, 충격에 강한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해 낙하 및 스크래치에 대한 성능을 강화했다. 여기에 방진/방수 설계(IP64 등급)를 통해 여러 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후면에는 프리미엄 비건 레더 마감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글로벌 색채 연구소인 ‘팬톤’과 협업한 두 가지 컬러 옵션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모토 g77은 8GB RAM으로 최대 24GB까지 확장 가능해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256GB 내장 메모리를 지원하고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해 최대 2TB까지 저장 공간 확장이 가능해 사진, 영상, 앱 등 콘텐츠를 여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5200mAh 대용량 배터리는 장시간 사용에 최적화돼 있으며, 터보파워 30W 고속 충전을 통해 짧은 시간 내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16을 기본 탑재해 강화된 개인정보보호와 향상된 커스터마이징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기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텍스트·음성·사진을 활용한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으로 앱 전환 없이 화면 내 콘텐츠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My UX를 통해 색상, 글꼴, 제스처 등 개인 맞춤 설정도 가능하다. 또한 보안 플랫폼 ‘씽크쉴드(ThinkShield)’ 기반의 ‘모토 시큐어(Moto Secure)’ 앱은 앱 권한과 네트워크 상태를 손쉽게 관리하고, 지문 잠금, 보안 폴더,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설정 등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모토 g77은 4월 24일부터 KT 전국 매장과 온라인 KT 닷컴에서 판매된다. 색상은 팬톤 블랙 올리브(Black Olive), 팬톤 쉐이디드 스프루스(Shaded Spruce) 2가지다.


모토로라는 모토 g77 출시와 더불어 글로벌 피트니스 기업 폴라(Polar)와 협업해 개발된 스마트워치 ‘모토 워치(moto watch)’도 함께 선보인다. 


모토 워치는 심박수·수면·활동량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해 일상 속 웰빙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1회 충전으로 최대 13일의 배터리 수명과 IP68 방수 성능을 갖춰 내구성을 강화했고, 내장 마이크 및 스피커 등 실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47mm 원형 디자인에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으며, 색상은 실리콘 소재의 팬톤 볼캐닉 애쉬(PANTONE Volcanic Ash) 밴드(블랙) 1종으로 제공된다. 모토 워치는 4월 30일부터 국내 출시되며, 공식 출고가는 1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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