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가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했다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하고, 가맹점의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에 나선다.
‘KCP 비즈파트너’는 흩어져 있던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결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AI 분석을 통해 매출 흐름까지 읽어주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복잡해진 결제 환경 속에서 운영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를 위해 NHN KCP의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그동안 가맹점주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KCP 비즈파트너’는 이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해 매출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본사는 다수 가맹점의 매출과 정산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가맹점별 매출 흐름과 이력 관리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AI 기반 매출 분석 기능이다. 단순한 과거 데이터 확인을 넘어 축적된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매출 흐름을 예측해준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재고 관리, 인력 배치, 프로모션 기획 등 주요 의사결정을 보다 정교하게 할 수 있다.
마케팅 활용도 역시 높다. 카드 결제 기반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고객과 재방문 고객 비중, 매출 기여도를 분석할 수 있어 별도의 비용 없이도 고객 특성을 파악하고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KCP 비즈파트너’는 NHN KCP 가맹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도구 도입이 부담이었던 중소 가맹점들도 손쉽게 데이터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NHN KCP는 KCP 비즈파트너가 단순한 매출 조회를 넘어 데이터를 통해 매장의 흐름을 읽고 성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결제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가맹점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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